|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아역배우 김강훈이 '도올학당 수다승철'에 출연해 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짓게 만들 예정이다.
반면 12살 아역배우 김강훈은 반색을 표하며 "저는 어린이가 아니에요"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이어 "저는 이제 청소년이고, 어린이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라고 말한 김강훈. 이런 강훈이의 모습을 보고 도올 김용옥은 "빨리 크고 싶은 거냐?"며 되묻기도 했다.
김강훈이 왜 자신은 어린이가 아니라고 대답한 것인지, 그 진실은 오는 22일 오후 11시 10분 '도올학당 수다승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