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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의맛' 김세진과 전혜지가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 1일 차'를 맞이했다.
가족관계등록 창구 앞에 선 두 사람은 진지하게 혼인 신고서를 제출했고, 이어 구청 한 켠에 마련된 혼인신고 포토존에서 '뽀뽀 인증샷'까지 촬영했다.
이어 김세진은 "나 유부남 됐다!"라고 외치며 드디어 두 사람은 부부로 거듭났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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