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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국내 잡지사 더에디케이가 브이이이코리아(VEE KOREA)와 VR실감미디어 콘텐츠 기반의 K-ENT 디지털 매거진에 대한 비지니스 개발과 VR콘텐츠 제작기술을 지원하는 MOU를 체결했다.
양사의 사업 추진 내용은 ▲잡지 콘텐츠의 디지털화 (기존 종이 잡지의 디지털버전업) ▲잡지 콘텐츠의 스타화보의 신기술 도입 적용 (VR,AR,MR 등을 적용한 잡지 콘텐츠 및 광고기획 및 추진, 융합형 광고 형식 도입) ▲한류스타 VR실감미디어 콘텐츠의 국내 및 해외 유통으로 글로벌디지털매거진 플랫폼 이용확산( 2020년 내 한국,일본,싱가포르 동시 온라인 발행 예정) 등이다.
2020년 6월부터 에디케이의 VR실감미디어 기반의K-ENT 콘텐츠는 오는 6월 독점 서비스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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