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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집콕' 근황을 공개했다.
잡채를 만들어 맛을 보고, 쇼파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고소영. 일상 모습도 아름다운 비주얼로 화보를 연상케 했다.
이를 본 이정현은 "우아 언니 저두 만들어주세요♥"라고 감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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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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