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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에릭과 고원희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 달달한 커플 케미를 터트렸다.
두 사람은 부부 느낌을 강조하려 커플링을 맞추며 스타일 변화까지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서로를 향한 감정을 재확인해 로맨스에 더욱 불이 붙었다. 이에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한 순간을 살펴봤다.
#커플링으로 필수템 장착
#마음 통한 두 사람, 뜨거운 '첫 키스'
부부 위장에 성공한 두 사람은 한 방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문승모는 "벨라씨 처음 봤을 때부터 이상하게 계속 신경 쓰이고, 챙겨주고 싶고 그랬어요"라고 말하며 이전부터 마음에 두고 있었음을 고백했다. 이에 유벨라는 수줍은 키스로 답하며, 뜨거운 입맞춤을 이어갔다. 서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왔던 이들의 첫 키스는 관계에 급진전을 알렸다.
#단 둘이 데이트, 연인 모드 'ON'
문승모와 유벨라는 키스 이후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연인 분위기를 풍기며 자연스러운 애정표현으로 이목을 끌었다. 화기애애하게 이야기꽃을 피우는가 하면, 간식을 서로 먹여주는 등 관계가 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처럼 에릭과 고원희는 본격화된 쌍방 로맨스를 보여주며 다음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본격 궤도에 오른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길 에릭과 고원희의 케미는 매주 금, 토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A 금토드라마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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