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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일본 열도를 '너의 췌장' 신드롬으로 물들인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 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2020년 봄, 다시 극장가를 찾아온다. 오는 23일(목)부터 멀티 플렉스 극장체인 '메가박스'를 통해 재상영을 확정지으면서, 실사 영화와 애니메이션 두 작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재상영은 메가박스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며 실사, 애니 모두 특별가 5,000원에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상영 관련 내용은 추후 메가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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