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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끼리끼리'의 장성규가 고공 낙하에 도전한다. 우주를 탈출하기 위해 고공 낙하에 도전한 그의 긴장, 눈물, 뿌듯에 이르는 3단 짤 생성 현장이 포착됐다. 이 가운데 장성규의 도전에 깜짝 놀란 박명수, 인피니트 성규까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 사람이 고공 낙하를 서로에게 미루는 도중 이미 지구 복귀를 경험한 장성규는 아들을 떠올리며 "내가 뛰어야지!"라고 결심, 우주 탈출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고공 낙하 놀이기구에 도전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긴장 가득한 표정의 장성규가 눈길을 끈다. 안전 장비를 착용한 그는 용기를 내 고공 낙하에 도전했고 아찔한 높이에 눈물이 고였지만 이내 우주를 탈출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한편, '끼리끼리'는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흥끼리'와 웃음에 충실한 집돌이 '늘끼리'가 같은 상황 다른 텐션으로 빅재미를 쫓는 성향 존중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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