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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지우가 세월호 참사 6주기를 추모했다.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탑승객 476명 중 304명이 사망·실종 된 대형 참사다. 김지우 외에도 배우 정우성, 김규리, 박소담 등 여러 연예인들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추모 글을 게재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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