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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규모 아이돌 댄스 페스티벌 '댄싱 아이돌'이 SBS K팝 유튜브 채널 '스브스케이팝/SBS KPOP'(이하 '스브스케이팝')에서 최초 공개된다.
또한, 슈퍼주니어 신동과 오마이걸 유아가 MC를 맡아 힘을 보탠다. '스브스케이팝'이 선보이고 있는 아이돌 전문 토크 버라이어티 '신동가요'를 통해 댄스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는 신동과 독보적인 실력으로 오마이걸의 메인 댄서 자리를 꿰찬 유아가 어떤 활약으로 보는 재미를 더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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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요계 핫 루키들의 화려한 댄스 실력을 엿볼 수 있는 '댄싱 아이돌'은 4월 18일(토) 저녁 8시 '스브스케이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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