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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인 배우 송지원이 SBS 새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로 브라운관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재능과 현실의 경계에서 방황하다 각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김민재, 박은빈 등 '믿고 보는' 흥행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새로운 마스크가 될 송지원이 극에 선사할 신선한 바람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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