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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에릭이 '오너 셰프'로서의 진면모를 선보인다.
이런 가운데 '메인 셰프' 문승모로 완벽히 분한 에릭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에릭은 준비한 식재료들을 섬세하게 다듬고, 요리하는 중 음식의 향을 맡아보며 신중하고 철두철미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새 메뉴를 위해 신중을 기하는 모습에서는 과거 해외에서 팝업 레스토랑을 준비하던 카리스마 넘쳤던 때를 떠올리게 해 누구보다 책임감있게 임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특히 서하마을에서의 성공적인 식당 오픈을 위해 애쓰는 장면은 든든하면서도 훈훈함을 자아내 앞으로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는 지점이다.
에릭의 멋짐이 넘치는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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