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이태성이 이보영과 9년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이태성과 이보영은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애정만만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 함께 출연한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4-16 16:4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