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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신드롬에 가까운 트로트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원조 트로트 걸그룹 LPG 출신 트롯돌 라늬가 컴백했다.
라늬는 그동안 가수뿐만 아니라 모델,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해왔왔다. 특히 2018년 첫 싱글앨범 '몽땅몽땅'을 내놓으며 솔로로 활동한 이후 각종 음악방송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쳐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몽땅몽땅'은 작사가로도 참여해 자신의 음악적인 가능성까지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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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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