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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서치아웃'이 4.15 총선 연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서치아웃'과 같은 날 개봉한 액션 영화 '건즈 아킴보'(제이슨 레이 하우덴 감독)이 차지했다. 5048명을 동원했다. 3위와 4위는 각각 4854명과 4574명을 모은 '1917'(샘 멘데스 감독)과 재개봉 영화 '라라랜드'(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차지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4만5868명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폐쇄적인 상영관을 이용하려는 관객들이 발길이 뚝 끊기고 이에 따라 대작 및 기대작 개봉이 줄줄이 취소되자 극장가의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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