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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전소민의 동생이 도를 넘은 악플러들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전욱민 씨가 악플러의 메시지를 공개하자, 해당 계정은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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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전소민이 지난 월요일 '런닝맨' 촬영 도중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았다"며 "의료진의 진단에 따라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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