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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4.15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킹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도 투표 독려에 나섰다.
사전 투표로 근황을 알린 배우 김강우는 영화 '내일의 기억', '새해전야' 등 두 편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유이는 MBC-한국영화감독조합(DGK)-플랫폼 웨이브(wavve)가 손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SF8-증강 콩깍지'의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SBS Plus '와이낫 시즌2'에 출연 중인 이소연은 일상 속 꿀팁을 대방출하며 솔직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조윤서는 최민식, 김동휘 주연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의 '박보람' 역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마쳤으며, 최근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깜짝 등장한 지민혁은 처음으로 아버지 역할에 도전, 어리지만 깊은 부성애 연기로 드라마에 감동을 더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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