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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잘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강연토크쇼 '도올학당 수다승철' 배우 이청아 부녀와 도올 김용옥, 가수 이승철이 인생의 미학에 대한 유쾌한 수다를 펼친다.
딸 이청아의 이런 말을 듣고 뭔가 떠오른 듯 진지한 표정이 된 아버지 이승철! "청아 어렸을 때 별명이 동네 깡패였어요." 어릴 때 이청아는 누구에게든 지기 싫어하고 승리욕이 강한 골목대장 스타일이었다고. 청아한 외모와 달랐던 그녀의 어린 시절! 4월 15일 오후 11시 10분 KBS2TV '도올학당 수다승철'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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