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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4.15 총선을 앞두고 스타들이 '색깔'로 인해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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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강렬한 핑크 컬러의 철쭉을 이유로 조보아가 특정 정당을 지지한다고 주장하며 조보아의 SNS에 댓글을 달았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꽃사진일 뿐이라며 해당 주장을 반박하며 설전을 이어갔다. 논란이 계속되자 조보아는 해당 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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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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