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얼굴만한 안경을 쓰고 잔망미를 드러냈다.
딸바보 추성훈 눈에는 더할 나위 없이 귀여운 모습. 최근 모델 엄마의 유전자를 받아 키까지 쑥쑥 큰 추사랑은 하와이에서 집콕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온라인 학습을 하거나 엄마와 요가로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