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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수현이 결혼 4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8월 차민근 전 위워크 대표와 열애를 인정한 뒤 4개월 만인 2019년 12월 가족, 친지, 지인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린 수현은 또 결혼 4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게 됐다.
수현은 최근 130억원 제작비가 투입되 드라마 '키마이라'의 촬영을 마치고 휴식기에 들어갔다. '키마이라'는 하반기 편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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