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정유미 '따귀 머리' 굴욕無 '미소천사 러블리윰♥'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4-14 13:41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정유미가 굴욕사진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정유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유미는 머리카락으로 얼굴이 다 가려진 모습에도 해맑은 미소를 머금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팬들은 "언제나 사랑스러운 윰" "어떤 사진도 굴욕이 없다" "얼굴 천재" 등의 반응으로 환호하고 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해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끝낸 후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