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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코믹 오피스물로 2018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소라 작가의 작품이다. '갑을 관계의 역전'이라는 발칙한 설정만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키는 매력적인 스토리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진정한 역지사지의 판타지를 실현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드라마 '꼰대인턴'은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꼰대근성'을 되돌아보고 세대 간의 소통과 어울림을 유쾌하게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웃음과 진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신한 콘셉트로 '띵작' 등극을 예고하는 갑을 체인지 복수극 '꼰대인턴'은 '그 남자의 기억법' 후속으로 20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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