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딸이 찍어준 유쾌 일상…넓은 거실+깔끔한 인테리어 '감탄'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4-13 16:3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대체 언제찍었니 2탄. 지우 공주 작품. 다음엔 더 이쁘게 찍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요리 중인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들 준우가 쇼파를 넘나들며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널찍한 장영란의 집 내부와 깔끔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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