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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세 커플의 로맨틱 이벤트 폭격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지숙♥이두희-최송현♥이재한-이원일♥김유진의 특별한 하루 속 솔직하고 발칙한 이야기들이 공개될 예정으로 오늘 방송에 대한 본방사수 욕구를 끌어올린다.
이어 최송현과 이재한은 영화 같은 로맨틱 끝판왕에 등극한다. 최송현은 남자친구 이재한의 생일을 맞이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 이벤트 계의 넘사벽 클라스를 보여준다. 최송현과 이재한만의 '라라랜드'를 완성하며 둘만의 세상을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마지막으로 스타 셰프 이원일이 여자친구 김유진 PD의 동료들을 위한 특급 코스 만찬을 준비한 모습이 공개된다. 여자친구의 비즈니스 동료들이 던진 깜짝 폭로와 결혼을 앞둔 커플이 피할 수 없는 현실 이야기들은 같은 고민을 가진 실제 커플들의 큰 공감을 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봄 바람과 함께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자극하며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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