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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근 전역한 조권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인생 제 2막을 시작한 조권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여기에 서장훈은 조권의 전역 후 방송 계획을 세워준다고. 특히 KBS Joy 토크쇼 '연애의 참견'을 추천해 주는가 하면, 자신처럼 파격적인 걸 하라고 제안했다고 해 과연 서장훈이 어떤 조언을 펼쳤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마지막으로 조권은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군대에서 정말 많이 본다. 정말 장난 아니다"라고 파급력을 알리면서 "평가를 받아보고 싶은 게 있다"라며 2년간 아껴온 끼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다른 예능과는 차별화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마음껏 즐기고 간 조권의 활약상을 볼 수 있는 방송분은 오늘(13일) 밤 8시 30분에 KBS Joy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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