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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뭉쳐야 찬다'임영웅의 노래에 '어쩌다 FC'도 반했다.
그때 김용만은 "안 감독 아내도 생방송에서 임영웅 씨를 뽑았더라"고 하자, 안정환은 "아내가 노래 좋다고 보라고 하더라"며 임영웅의 인기를 입증했다. 그러자 영영웅은 "영광이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임영웅은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타고 온 남자 임영웅이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그는 '축구 에이스다고 하더라'는 말에 "초등학교때 1년 정도 축구를 했다"며 "기쁜 마음으로 즐기다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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