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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유리가 반려견에게 사랑받는 보호자가 되기 위해 질문 요정이 된다.
또한 유리는 강형욱의 교육을 지켜보며 이경규와 이유비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이해하지 못한 부분도 정확하게 묻고 확인,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배우려는 모범 일일 제자의 면모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유기견 보호센터에서의 봉사활동 경험담도 들려준다고 해 얼굴도 마음씨도 고운 유리의 반려견 사랑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유리와 함께한 '개는 훌륭하다'는 오는 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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