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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론 위즐리를 연기하며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은 영국 배우 루퍼트 그린트(31)가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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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트는 그린트는 2018년에 한 매체에 "30살이 됐을 때 아이가 생겼으면 좋겠다"라며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빨리 아이를 갖길 원한다. 아들이 있다면 론이라고 부르고 싶다. '론'은 꽤 좋은 이름이지만 '그린트'와 어울리지 않아 고민이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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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그룸은 영화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Angus, Thongs and Perfect Snogging)에서 이름을 알렸으며, 루퍼트 그린트와는 2011년부터 사랑을 시작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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