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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매니저 열정을 불태운다.
이날 이영자는 이른 시간부터 전현무를 위한 특급 아침 메뉴를 준비했다고 한다. 전현무가 아침밥을 먹는다는 정보를 입수한 이영자는 평소 매니저가 하지 않은 색다른 시도로 전현무를 놀라게 만든다고. 열정이 과다 투입된(?) 이영자의 아침 메뉴는 과연 전현무의 마음에 쏙 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매니저 이영자와 연예인 전현무는 서로 다른 시각으로 갈등을 겪게 된다고 한다. 이영자는 "전현무가 디테일을 모른다"며 아침 첫 출근과 동시에 퇴근 욕구를 느꼈던 심정을 이야기 했다는 후문. 반면 전현무는 "이영자가 눈에 안 보이면 불안하다"고 토로했다고 전해져,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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