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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강성연이 눈물을 펑펑 쏟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후 집으로 돌아온 강성연은 김가온과 의견 충돌을 벌였는데, 그 도화선이 된 것은 바로 강성연의 드라마 출연 문제였다고. 워킹맘으로서 일과 살림 사이에서 고민하는 강성연의 모습이 포착되어 이날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후 강온 부부 사이에 차가운 냉기류가 흐르는 가운데 집으로 찾아온 깜짝 손님들로 인해 분위기는 급반전을 맞았다고.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민하는 워킹맘 강성연의 이야기는 오늘(11일) 저녁 9시 1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살림남2>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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