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이돌 예병대 캠프' 수석 조교 이진호가 플레이어로 깜짝 투입되어 NCT DREAM 멤버들과 환상 케미를 선보인다. 대박 예능인이 되기 위한 협동심 훈련인 릴레이 '그림-제시어' 맞추기 게임에서 '혼돈의 카오스'가 펼쳐졌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예능 병아리'에서 '대박 예능인'이 되기 위한 훈련의 마지막은 제시어를 그림으로 그려 맞히는 협동심 훈련으로 진행된다. 이 훈련에는 수석 조교 이진호가 플레이어로 깜짝 투입돼 NCT DREAM 멤버들과 활약을 펼친다.
제시어를 보고 단 5초 만에 그림을 그리고, 다음 사람에게 제시어를 넘기는 릴레이로 진행된 훈련에서 멤버들은 숨겨둔 예술혼을 불태웠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사단장 이수근이 제안한 막판 1계급 특진 게임을 두고 예능 리액션을 폭발시킨 모습도 공개될 예정으로, 과연 이번 훈련에서 NCT DREAM 멤버들이 협동심을 성공적으로 발휘할 수 있을 지 이목이 집중된다.
NCT DREAM과 수석 조교 이진호의 환상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아이돌 예병대 캠프' 2회는 오늘(10일) 금요일 저녁 6시 'Seezn(시즌)'앱을 통해 공개되며,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SM C&C STUDIO는 글로벌 틴즈(TEENZ=TEEN+Z세대) 맞춤형 콘텐츠 제작사로, 강호동, 신동엽 등 최고의 방송인들이 속한 종합 콘텐츠 그룹 SM C&C에 속해 있다. 유튜브, 네이버TV, V LIVE(V앱) 등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