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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리얼농구예능 '핸섬타이거즈'에 출연해 발군의 농구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모델 문수인 이 스포츠브랜드 세븐윙스스포츠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김성주와 김민아가 MC를 맡은 '캐시백'에서 문수인은 파이터 김동현이 주장을 맡고 농구레전드 하승진, 명품가드 전태풍과 한팀을 이뤄 '진격의 헌터스'팀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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