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여성듀오 다비치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으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특히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다비치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노래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별 후 겪게 되는 아픔을 담담히 그려낸 노랫말 위로 다비치의 섬세하고 애틋한 보이스가 감성을 더하며 리스너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한편, 다비치는 그룹 및 솔로 활동을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