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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JTBC가 예능프로그램 '77억의 사랑'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이하 '정산회담') 종영을 논의 중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지난 2월 편성돼 다양한 게스트들과 유익한 토론을 했다. 그러나 방송 두 달 만에 종영 기로에 놓였다. 이날 한 매체는 두 프로그램의 종영 이유에 대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영 악화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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