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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꽃을 물고 봄을 몰고' 왔다.
아이유는 "밖에 꽃이 보려말자~ 꽃이 여기 있어요~ 찐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개구진 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팬들은 "누가 꽃인지 모르겠다" "꽃지은"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글과 함께 아이유의 미모를 인정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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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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