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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터트롯' 입상자와 팬들을 위한 공식 팬카페가 오픈됐다.
팬카페는 개설되자마자 누리꾼들의 온라인 핫플레이스로 등극했다. 오픈 1시간 만에 6000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했으며, 방문자 수만 벌써 12만 명을 돌파했을 만큼,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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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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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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