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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김경민이 '김우빈 닮은꼴' 별명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신영은 "세 분의 인기도 대단하고 '미스터트롯'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8위를 차지한 김경민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경민은 "1등 차이로 결승을 못 들어갔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까 연습 부족이 아니었나 싶다. 제가 좀 더 연습을 했더라면 괜찮지 않았을까"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김경민은 '미스터트롯' 결승 7인의 방송을 보냐는 질문에 "안 봅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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