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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소향 측이 '음원 순위 조작'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 "본 건과 관련하여 계속해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법적 대응 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근태 국민의당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언더마케팅 회사 '크레이티버'가 중국 등지에서 불법 해킹 등으로 취득한 일반 국민들의 ID로 음원차트를 조작했다"며 "조작이 이용당한 1716명의 다음 및 멜론 ID 명단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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