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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라붐 출신 율희의 유튜브 '율희의 집'이 화제다. 오픈 하루만에 12만 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는 것.
율희는 '율희의 집'을 통해 세 아이 엄마 율희의 삶과 뷰티, 먹방, 쿠킹 영상 등 20대 초반 율희의 삶을 다양한 주제와 콘텐츠로 보여주고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율희의 집' 제작사 레드선스튜디오는 "채널을 개설한 지 채 일주일도 되기 전에 구독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께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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