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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디오스타' 박나래가 결혼운에 관상학적으로 타고난 재물운까지 최고의 기운을 뽐냈다.
MC들은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해했고, 관상학자와 무속인 중 무려 4명이 박나래를 지목했다. 방은미는 "박나래는 일과 남자 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남자 욕심보다는 돈 욕심이 많다. 쿨한 성격이어서 '내 돈은 내가 벌면 된다'는 그런 것도 있다. 그 중에서 쭉정이를 잡으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에 박나래는 "정확하게 본다"며 감탄했다.
이어 전영주는 "박나래는 올해 200% 연애운이 들어와 있다. 결혼운은 작년부터 내년까지 열려 있다. 더 중요한 건 남자가 2명이 들어와 있다. 그러나 양다리를 조심해야 한다. 5~6월에 망신살이 있어서 이쪽저쪽 다 걸치다가는 큰일 난다"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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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나래가 잘생긴 눈썹 덕분에 30대에 좋은 운이 들어와 있으며, 두툼한 눈두덩이로 인해 금전적으로도 대박 날 가능성이 높다고 평했다. 게다가 박나래는 재물운이 좋다는 귓불 점까지 갖고 있는 등 관상학적 재물운을 싹쓸이해 다른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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