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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극장 대신 넷플릭스를 택한 영화
특히 윤성현 감독의 데뷔작인 '파수꾼' 개봉 당시 다양한 GV를 통해 작품에 관한 흥미로운 대화를 나누었던 윤성현 감독과 이동진 평론가가 다시 만났다는 점에서도 의미깊다. 이번 '사냥의 시간'의 스페셜 온라인 GV 또한 심도 있고 다채로운 대화들이 가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냥의 시간'의 주역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온라인 GV는 4월 10일(금) 오후 9시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냥의 시간'은 오는 4월 10일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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