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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인 배우 윤정훈이 MBC 'SF8' 시리즈물 '우주인 조안'에 캐스팅되었다.
'ABC 마트' '싸움의 고수' '맥심' 등 광고계에서 자주 얼굴을 내비치던 윤정훈은 최근 tvN '오 마이 베이비'와 MBC 'SF8-우주인 조안'까지 연이은 캐스팅 확정으로 드라마 관계자들과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이전에 보지못한 새로운 마스크로 안방극장에 선보일 신선한 매력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SF8'은 7월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 '감독판'으로 선 공개, 이어 8월에 MBC에 4주간 걸쳐 2편씩 '오리지널' 버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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