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비디오스타' 박나래가 관상도 인정하는 재물운을 자랑했다.
또 박나래는 잘생긴 눈썹 덕에 30대에 좋은 운이 들어와 있으며, 두툼한 눈두덩으로 인해 금전적으로도 대박이 날 가능성이 높다고 평했다. 박나래는 재물운에 좋다는 귓볼 점까지 갖고 있는 등 관상학적 재물운을 싹쓸이했다.
여기에 박나래는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사람'으로도 지목됐다. 관상학자와 무속인 중 무려 4명이 '비디오스타' MC 중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사람으로 박나래를 꼽은 것. 방은미는 "박나래는 일과 남자 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남자 욕심 보다는 돈 욕심이 많다"며 "쿨한 성격이라서 '내 돈은 내가 벌면 된다'는 것도 있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이 말에 "정확하게 본다"며 감탄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