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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국민영방송협회(회장 박정훈)는 8일 '민영방송의 날'을 기념해 '민영방송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TJB 다큐멘터리 '다큐판타지 환생, 달의 소리' (연출 이종익), 우수상은 TBC 다큐멘터리 '풍정 라디오 2019' (연출 박원달), KBC UHD특별기획드라마 16부작 '환상의 타이밍' (연출 임채영, 장종훈), JTV 다큐멘터리 '전북의 발견' (연출 최성엽, 김균형)이 수상했다.
2020 민영방송대상 시상식 및 민영방송의 날 기념식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치러지지 않으며, 수상작들은 민영방송의 날을 맞아 민방 네트워크로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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