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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혜교 소유의 단독주택이 최근 매물로 나왔다.
매체는 "82억 원에 매물로 나왔다. 평당 가격이 약 6000만 원이 되지 않는다. 실거래가보다 낮은 급매나 다름없는 가격에 나왔다"면서 부동산 업계 관계자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전날에는 송혜교의 전 남편인 송중기가 신혼집으로 사용한 서울 한남동 주택을 지난 2월 말부터 철거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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