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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에즈라 밀러(27)가 팬에게 폭력을 행사해 비난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에즈라 밀러 측은 아직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에즈라 밀러는 2008년 영화 '애프터스쿨'로 데뷔, 이후 '케빈에 대하여',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수어사이드 스쿼드',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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