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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상상 그 이상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펼쳐진다.
Mnet '내 안의 발라드'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8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어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문세윤과 노을, 유재환과 효정, 장성규와 이해리, 주우재와 권진아 등의 무대와 아름다운 화음이 펼쳐져 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윤현민은 무대 위에서 눈물을 보이며 "난생처음 겪어보는 경험"이라는 소감을 밝혀 그 어느 때보다도 완벽히 몰입한 무대를 예고했다.
또 백지영은 영상 말미 "내가 왜 여기서 눈물이 나지?"라는 멘트와 함께 '입틀막' 리액션을 취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내 안의 발라드'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는 초보 발라더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지금껏 보지 못했던 환상의 무대가 펼쳐지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초보 발라더들의 발라드 앨범 신곡 2곡이 걸린 마지막 미션 '내 안의 그대' 무대는 오는 10일 금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net '내 안의 발라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net 제공]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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