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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디오스타' 박나래가 관상학적으로 타고난 재물운을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노승우는 관상이 가장 좋은 사람으로 박나래를 꼽으며 "성형하기 전 사진도 봤는데 관상이 많이 바뀌었다. 성형 전 관상이 더 승부사 기질이 있고, 노력형이었다. 한 번 목표 세우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얼굴이었다"며 "하지만 외모가 바뀌어도 내면의 기상은 그대로다. 상당히 부지런하고 노력형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박나래가 잘생긴 눈썹 덕분에 30대에 좋은 운이 들어와 있으며, 두툼한 눈두덩이로 인해 금전적으로도 대박 날 가능성이 높다고 평했다. 게다가 박나래는 재물운이 좋다는 귓불 점까지 갖고 있는 등 관상학적 재물운을 싹쓸이해 다른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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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영주는 "박나래는 올해 200% 연애운이 들어와 있다. 결혼운은 작년부터 내년까지 열려 있다. 더 중요한 건 남자가 2명이 들어와 있다. 그러나 양다리를 조심해야 한다. 5~6월에 망신살이 있어서 이쪽저쪽 다 걸치다가는 큰일 난다"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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