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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과 이상엽이 계약 동거를 시작했다.
같은 병원에서 일하는 두 사람은 회식자리에서 마주칠 수 밖에 없었다. 회식자리에서 나희는 술로 괴롭히는 상사에게 술로 맞서며 "일도 힘든데 회식 스트레스까지 받아야겠냐"고 제대로 일침을 날렸다. 술기운에 나희는 규진에게 "어떻게 사랑이 변하냐. 얍삽한 놈. 네가 그렇게 사니까 이혼을 당하는거다"라고 속마음을 담아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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