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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참시' 홍현희가 현빈의 고등학교 인기를 떠올렸다.
학창시절 인기를 회상하던 홍현희는 현빈을 언급했다. 홍현희는 "근처 학교가 현빈이 있었다. 고등학교 연극부였는데 연예인도 아닌데 늘 매진이었다. 김태평하면 난리 났다. 김태평이 나오면 거리가 난리가 났다. 마비가 될 정도"라고 현빈의 인기에 대해 떠올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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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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